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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우리가 티스토리주소를 최적화하기 위해 "문자"로 설정해 놓은 것이 막상 주소를 복사해서 지인들에게 알려줄 때 주소가 너무 길기도 하고 막상 문자주소를 보내기 이상하긴 합니다.  링크를 받는 사람도 산뜻한 주소가 아닌 글보다 거창한 주소 때문에 주고받는 사람끼리 참 무안하지요. 이럴 때 간단한 숫자 주소가 너무나도 그리워집니다.
     

    티스토리 블로그글 발행하고

     
    저는 발행 후 생성되는 주소를 사용 안 하고 따로 메모장에
    "티스토리주소(가비아주소, 도메인주소)/entry/"에 제목문자를 따로 붙여서 만듭니다.
    예를 들어 이 블로그 글을 발행할때 "티스토리주소-복사-긴주소말고-숫자주소-알아내는-방법"을 합쳐서 주소를 완성해 놓고 서치콘솔에 돌립니다. 이게 편해서요. 이런식의 주소를 복사하는 이렇게 하는 게 직관적으로 보기에도 좋고 이렇게 복사한 주소를 티스토리 내에서 링크를 돌리기도 합니다. 그런데 말입니다. 이 문자주소도 막상 SNS 통해 전달했을 때 보기가 그리 썩 좋지 않더라고요. 인터넷 주소가 한글문자라니... TT 보통은 aldkjfehk%adkfjakfd%adlkfjlakf%3dfkadjg 이런 길고 긴 주소를 접하실 텐데요.  그래서 아주아주 간편한 숫자 주소 변경을 찾아보았습니다.  
     

    숫자주소를 찾아내는 방법

     
    글을 쓰고 발행 후 티스토리내에서 글목록을 보시면 발행한 글들이 쭉 나열되어 있습니다. 보통 우리가 서치콘솔을 돌리기 위해 티스토리 주소를 문자로 구성해서 내 발행글의 주소를 만들어냅니다.  
     
     티스토리주소(가비아주소, 도메인주소)/entry/ 발행한 문자주소
     
    예를 든다면 이렇게 말이지요.
     

    티스토리주소(가비아주소, 도메인주소)/entry/ 티스토리주소-복사-긴주소말고-숫자주소-알아내는-방법
     
    여기서 글목록에서 우리가 숫자주소를 알아낼 글에 마우스를 올려보면 글 오른쪽에 수정, 삭제, 통계, 공개 등의 클릭창이 생성됩니다. 이때 통계에 마우스를 올리면 전체브라우저의 좌측밑에 주소가 나오고 맨 주소 끝자락에 숫자가 생성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. 이것을 기억하시면 됩니다. "숫자" 기억하기.
     

     
    티스토리주소(가비아주소, 도메인주소)/5
     
    이렇게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. 조심할 것은 /entry를 빼고 만드셔야 한다는 것입니다. 
    최종적으로 완성된 주소는
     
     
    티스토리주소(가비아주소, 도메인주소)/숫자
     
     
    가 되겠지요? 이제 한번 문자주소와 숫자주소의 발행글이 동일한 것을 확인해 보세요. 여기까지 입니다. 참 간단하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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